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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클리닉 10년 젊은 몸 만들기] 뇌는 온몸을 통제하고 관할한다.

안녕하세요, 더클리닉입니다.


오늘은 더클리닉 신라 김명신 원장님의 저서 [10년 젋은 몸 만들기]에 대해 이야기 하려합니다.



노화 전문가 더클리닉 김명신 원장의 젊어지기 프로젝트를 담은 [10년 젋은 몸 만들기] 책은 노화 예방을 위한 건강법이 담겨져있고 진정한 젊음이 무엇인지, 건강하게 늙어가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.

더클리닉의 축적 된 안티에이징 레시피를 토대로 신체 나이 파악과 노화의 개념, 연령별 건강 체크 포인트, 몸의 부위별 노화증상, 4주간의 건강 프로젝트 관리법, 영양균형 맞추기 등으루 구성되어있습니다.


그 중 몸의 부위별 노화 증상에서 뇌 파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. 뇌는 온 몸을 통제하고 관할하는 역할을 합니다. 무게로만 따지면 고작 1kg에 불과하지만 이 1kg의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복잡하면서도 정교하고, 또 가장 밝혀지지 않은 부분에 속합니다.


이 외가 인간의 역사를 창조하고 유지하고 발전시켜왔으며, 

뇌 자체가 한 개인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.


먼 옛날 고대인들은 뇌를 크게 5가지로 분류했다고 합니다. 즉 파충류의 뇌, 고양이 뇌, 사회적인 뇌, 언어적인 뇌, 자율신경계를 담당하는 뇌로 나뉩니다. 먼저 파충류 뇌는 운동과 행동을 담당하는 뇌이고 고양이되는 감각을 담당하고 사회적인 뇌는 사회 활동과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역할과언어적인 되는 말 그대로 언어생활을 담당하는 역할, 그리고 자율신경계를 담당하는 뇌가 있습니다. 이러한 뇌가 담당하는 5가지 역할 모두 평형을 이루고 건강해야 뇌가 건강하다고 말할 수있습니다.


다음에는'나이가 든다고 뇌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' 라는 타이틀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.


더클리닉 신라 김명신 원장의 부위별 노화에 대한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.